국제

트럼프 "MoU 최종안 아니다...마음에 안 들면 폭탄 투하"

2026.06.17 오후 08: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체결하기로 한 종전 양해각서가 최종안이 아니며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공습을 다시 실시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 17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이건 MoU일 뿐이고 만약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그들을 향해 총을 쏘고 머리 위에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란에 대한 MoU는 즉각적인 제재 완화가 포함돼있지 않다며 이 문제는 추후에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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