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MOU 체결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덜어진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14% 오른 51,564.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08% 오른 7,500.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1% 오른 26,517.9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종전 협정에 대한 낙관론이 유가 안정 기대감을 높여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면서 증시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이 미국 내 칩 설계와 제조를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인텔 주가는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6.42%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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