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엑소 출신 중국인 멤버 타오, 베이징서 슈퍼카 불법주차로 사과

2026.06.19 오후 09:10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 중국인 타오(황즈타오)가 베이징에서 슈퍼카를 불법 주차하고 차량 색상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베이징시 교통관리국이 타오의 승용차가 불법 주차돼 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해 주차 규정 위반과 차량 색상 변경 후 등록을 하지 않은 혐의로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타오의 소속사는 사과문을 내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교통경찰의 교육을 받고 벌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제가 된 차량은 불법 개조 차량이 아니라 단순히 차체 색상을 변경한 것이라며 변경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은 담당 직원의 실수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중국 온라인에는 타오 부부가 베이징 시내에서 검은색 람보르기니 차량을 타고 식당을 찾은 뒤, 도로에 차량을 세워둔 채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