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국무, 레바논 대통령과 통화..."다음 주 레바논-이스라엘 후속협상”

2026.06.20 오전 03:51
미 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장관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통화하고 다음 주 워싱턴에서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후속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미 피곳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루비오 장관이 아운 대통령과 통화에서 "모든 이웃 국가와 평화롭게 지내려는 레바논 정부의 노력에 대한 미국의 전폭적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루비오 장관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 필요성과 레바논 전 영토에 대한 정부 통제권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회담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후속협상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긴장 여부가 중동 정세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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