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교부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초청으로 현지 시간 오늘(23일)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해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을 만나고, 샤리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SNS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파키스탄 방문은 이번이 2번째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 이후 외교적 노력과 중동 정세 변화를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방문은 파키스탄과 이란의 역사·문화적 유대를 더욱 심화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반영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의 열망을 부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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