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덴마크·이탈리아 등 유럽 테헤란 공관 속속 재개

2026.06.23 오후 07:35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면서 유럽 국가들이 이란 주재 대사관을 속속 다시 열고 있습니다.

덴마크 외교부는 현지 시간 23일 중동 전쟁으로 인해 폐쇄했던 테헤란 주재 대사관 운영을 3개월여 만에 재개했다며 이란의 안보 상황 개선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탈리아도 지난 19일 테헤란 주재 대사관 운영을 3개월여 만에 재개했습니다.

스위스는 테헤란 주재 대사관을 임시 폐쇄한 지 40여 일 만인 지난 4월 24일 운영 재개를 위한 채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테헤란에 있는 스위스 대사관은 국교를 맺지 않은 미국과 이란 사이 외교채널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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