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재국 파키스탄 "미국·이란 실무 회담 다음 주 재개...30일 예상"

2026.06.24 오후 06:35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양국의 실무 회담이 다음 주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의 실무 회담은 다음 주, 아마도 화요일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추가 회담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안드라비 대변인은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는 향후 몇 주간 미국과 이란 대표단과 계속 협력해 종전 양해각서가 효과적으로 이행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에서 고위급 회담을 연 데 이어 23일까지 실무 회담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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