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자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응원하며, 달에 축구공을 보내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달 기지 건설 계획 발표 현장에서 미 대표팀을 향해 "월드컵 우승 임무를 완수하라"며 우승 시 달 탐사선에 축구공을 실어 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1971년 달에서 최초로 골프를 쳤던 앨런 셰퍼드의 일화를 언급하며, 미 대표팀의 우승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NASA의 달 기지 건설 프로그램 책임자 역시 미 대표팀이 우승만 한다면 우주선 내에 반드시 축구공을 탑재할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미국은 이번 월드컵을 멕시코, 캐나다와 공동 개최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미국 대표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에서 대회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이어갑니다.
NASA의 이 같은 응원이 과연 미 축구 대표팀에게 어떤 동기부여가 될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례 없는 우주급 응원을 등에 업은 미국 대표팀이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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