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 폐허 속에 엿새 동안 갇혀 있던 세 살배기가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달 30일, 지진 피해가 가장 큰 라과이라 주의 로스 코랄레스 가든 건물 잔해더미에서 요르단 구조팀이 3살 난 클리버 모란을 구조해 병원에 옮겼습니다.
모란은 구조 작업 엿새째 되는 날 발견된 유일한 생존자라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역시 라과이라 주의 무너진 아파트 건물 잔해에서 생후 18일 된 아기와 산모가 32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달 24일 잇단 강진 발생 이후 생존자 발견 가능성이 큰 48시간에서 72시간 사이 '골든 타임'은 지났지만, 각국에서 온 구조대는 연일 수색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