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아주 좋은 회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비핵화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아주 좋은 회담을 했고 우리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흘간 그들을 아주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우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면서 "비핵화는 진행되고 있고 모두 잘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회담은 카타르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간접 협상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최소한 22억 달러를 벌어들였다는 재정 보고서 공개와 관련해선 주가 상승으로 모두가 돈을 벌고 있어 그렇다면서 자신은 재산 관리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가 선물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처음 타게 된 것을 두고 "정말 기대된다"면서 "아무도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에어포스원은 보잉 747 점보를 개조한 것으로 2028년 보잉이 에어포스원을 백악관에 인도할 때까지 전용기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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