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JD 밴스 부통령, 맘다니 저격..."미국 결점 지적은 거부해야"

2026.07.05 오전 03:45
JD 밴스 부통령은 미국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거부할 것을 미국인들에게 촉구하며 민주당 내 민주사회주의의 핵심으로 떠오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을 우회적으로 저격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뉴욕시에 정박한 함정에서 연설을 통해 "여러분은 소수지만 목소리는 큰 몇몇 사람들이 미국의 위대함이 아니라 결점만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가의 죄과만 바라보고, 그 품격과 위대함은 보지 못하는 시각을 거부하라"면서 "우리가 해온 모든 것, 하나의 국가로서 이룩한 모든 것은 함께 해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국심에는 '정의로운 이의 제기'가 포함된다"는 글을 올린 가운데 나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한 국제 관함식을 맞아 미국 해군 강습상륙함에 승선해 외국 해군 대표단과 함께 허드슨 강과 뉴욕 항 일대에 정박한 각국 함대를 사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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