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이란 지도자는 하메네이와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장관은 "하메네이는 이스라엘 파괴 계획을 세우고 주도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의해 암살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파괴 계획을 다시 추진하려는 이란 지도자는 누구든 격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또 "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은 당면한 위협을 제거하고 이란의 전략적 역량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고 평가하면서 "이스라엘은 여전히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하메네이 장례식 조문객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보복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수치스러운 일이며 이란 정권의 추악한 본질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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