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에 대한 사흘째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오늘(14일) 오전 11시 15분 소셜미디어를 통해 "5시간에 걸친 이번 작전으로 미군은 부셰르와 차바하르, 자스크, 코나라크, 아부무사, 반다르아바스를 포함한 이란 전역의 군사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타격해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미군은 이란의 해안 방어 시스템과 미사일·드론 기지, 해상 전력에 대해 정밀 유도 무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5만 명 이상의 미군 병력이 중동 지역에 배치됐다"며 "미군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치명적인 공격력을 유지하며, 언제든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13일 "오늘 밤과 내일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미 중부사령부는 오늘 새벽 이란을 대상으로 3일 연속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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