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제사회와 연계한 우크라이나 지원과 대러시아 제재를 지속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현지시간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의지의 연합' 정상 간 회의에 메시지를 보내 이런 입장을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평화 실현을 위해 러시아가 긍정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하는 미국의 관여와 함께 관계국이 결속,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와 함께하겠다는 일관된 입장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복구와 부흥 지원에 민관이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은 무력을 통해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경하려는 시도는 용납돼서는 안 된다는 원칙적 입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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