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탈리아 7개 도시 '폭염 적색경보'...사르데냐 45도

2026.07.14 오후 07:13
무더위가 잠시 주춤했던 이탈리아에서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보건부는 오늘(14일) 전국 27개 도시 가운데 로마와 피렌체, 볼로냐 등 7개 도시에 폭염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사르데냐섬은 내일(15일) 최고기온이 45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고, 밀라노 등 9개 도시에는 주황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 경보는 더위 수준에 따라 1단계 황색경보, 2단계 주황경보, 가장 높은 3단계 적색경보로 분류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올여름 폭염으로 지금까지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