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서 미국 주식 예탁 증서, ADR 상장 가능성이 제기하자 삼성전자가 이를 부인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금융사들과 예비 협의를 진행하는 등 ADR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삼성전자가 과거에도 ADR 발행을 추진하다 철회했으나, 최근에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에 ADR를 상장한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DR 상장 검토 여부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계기로 이 같은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선 "회사 상황이 다르다"고 답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금 흐름과 사업 구조가 다른 만큼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삼성전자와 연결짓는 것은 무리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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