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달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지난해 8월 -0.2%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보합을 예상했습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5.5%를 나타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5.1% 각각 올랐습니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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