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 등 주요 글로벌 협력 기업 대표들과 치맥, 삼겹살 회동을 했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일본에서는 반도체 소재 기업 인사들과 꼬치구이 회동에 나섰습니다.
젠슨 황은 오늘(15일) 일본 게임회사 세가(SEGA)의 파트너십 3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한 뒤 도쿄 간다에 있는 선술집으로 이동해 일본 주요 반도체 소재 기업 간부들과 꼬치구이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간다는 도쿄의 대표적인 선술집 밀집지로 회사원들이 퇴근 후 자주 찾는 장소입니다.
젠슨 황이 JR 간다역 인근 꼬치구이 가게에 나타나자 먼저 자리 잡고 있던 엔비디아 거래처 관계자들이 박수로 맞이한 뒤 건배 제의가 쏟아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습니다.
젠슨 황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이달 초 한국을 찾았을 때는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집에서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 2차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하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생태계 협력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