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 엿새째 이란 공습 개시..."이란 군사력 추가 약화"

2026.07.17 오전 03:51
미군은 이란에 대해 엿새째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에서 "미 동부 시간으로 16일 오후 2시부터 이란의 군사력을 추가로 약화하기 위해 6일 연속으로 이란에 대한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란 테헤란 현지 시간으로 16일 밤 9시 반에 해당합니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하기 위해 휴전 양해각서 체결 뒤 지난주 처음으로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주 들어서는 지난 11일부터 이란을 6일 연속 야간 타격했으며 15일에는 대낮에도 타격을 감행했습니다.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외곽과 내륙 안쪽으로 공습 범위를 전격 확대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란도 미군이 주둔하는 주변국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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