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미군의 공격으로 이란에서 38명이 숨지고 4백여 명이 다쳤다고 이란 정부가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보건부는 오늘(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평화 양해각서에 서명한 이후 미국의 공습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38명이 사망하고 4백 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엿새째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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