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 "이란에 일주일 연속 야간공습...군사력 지속 약화"

2026.07.18 오전 05:45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으로 17일 오후 3시, 일주일 연속으로 이란을 겨냥한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수도 테헤란 시간으로는 17일 밤 10시 30분입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은 군 통수권자 지시에 따라 이란의 군사 능력을 지속해서 약화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은 지난 11일부터 7일 연속으로 이란에 야간 공습을 단행하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대낮에도 공습을 벌였습니다.

이와 함께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한 뒤 사흘 동안 4척을 우회시키고 1척을 무력화했으며, 1척은 승선 검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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