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공습으로 요르단 주둔 미군 장병 여러 명이 다쳤다고 미국 CBS가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 중 최소 두 곳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장병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미국과 요르단 정부는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지만, 부상자들의 상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미군 공습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요르단과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 미국의 주요 동맹국을 연일 공습하고 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인 모흐센 레자이는 현지 시간 17일 국영 방송 인터뷰에서 미군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전면적 공세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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