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란이 합의파기...대가 치르는 중"

2026.07.23 오후 06:45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를 지켜왔지만, 이란이 계속 파기하면서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23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개최지인 필리핀 마닐라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은 합의를 맺고 나서 거의 즉시 깨거나 합의 내용을 바꾸자고 결정한다"면서 "그것은 합의의 방식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 봉쇄를 시도하는 데 대해서는 "이란에 속아 사우디 측 선박을 공격하게 된 것 같다"면서 "후티 반군이 긴장을 완화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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