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이란공습 중단에 국제유가 급락...브렌트유 8.7% 하락

2026.07.28 오전 05:27
미국의 대이란 공습 중단으로 국제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종가는 전장보다 8.7% 하락한 배럴당 88.36달러로 마감해 일주일 만에 배럴당 9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82.61달러로 전장보다 7.5% 내렸습니다.

미국이 지난 주말 2주간 이어온 대이란 공습을 일시 중단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전문가들은 원유 물동량이 여전히 제약된 상태라며 무력 충돌 상황 전개에 따라 유가가 다시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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