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종전 협상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잦은 말 바꾸기를 조롱하며 비판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 시간 6일 SNS에 올린 글에서 "대규모 공격이 임박했다…잠깐, 취소. 그들이 협상을 원한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말 바꾸기를 지적하고 "이는 무한 반복되는 쇼 외교"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협박과 식언, 가짜 뉴스를 지렛대 삼는 것은 실패한 전략"이라며 "현실을 직시하고 약속을 이행하라. 우리에게 더 이상의 쇼는 필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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