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 '공동방위협정' 체결 예정"

2026.08.07 오전 09:27
중동 정세 불안 속에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이 현지 시간 7일 공동방위협정을 맺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레제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7일 제다에서 정상회담을 연다고 AFP통신이 사우디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공동방위협정 체결 배경으로는 이란 전쟁 이후 고조된 지역 안보 불안이 거론됩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공동방위협정은 오래전부터 논의됐고,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체결 시기가 앞당겨졌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와 파키스탄은 앞서 지난해 상호방위협정을 체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