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타이완의 TSMC가 역대 최대 월간 매출 기록을 또 깼습니다.
TSMC는 현지 시간 10일 올해 7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한 4천675억8천만 타이완달러, 우리 돈 약 20조5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매출 증가율 시장 전망치 46.8%에는 다소 못 미쳤습니다.
올해 1∼7월 총매출액은 우리 돈 약 126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7% 증가했습니다.
블룸버그는 TSMC 월간 매출에 대해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하드웨어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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