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덴마크가 불법 이주민 문제에 대한 유럽의 강경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와 총리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공동 성명을 통해 "오랫동안 평범한 시민들이 통제되지 않은 이민으로 큰 대가를 치렀다"며 "추방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불법 이민의 부정적 영향으로 범죄율 상승, 공공서비스 비용 증가 등을 들면서 "법의 존중은 유럽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과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탈리아와 덴마크는 최근 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자치령 세우타에 모로코 이주민 7만2천여 명이 난입한 뒤로 스페인 정부의 이민자 포용 정책을 비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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