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은둔 중인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7시간 면담했다며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내무부에서 열린 정당·정치인 사무총장 회의에 참석해, 국가의 모든 현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최고지도자가 여러 지침을 제시했는데 자신은 우려와 문제점을 말했고,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경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면담에서 가장 중요하게 논의된 사항은 국민의 생계와 고용, 주택 문제였고 "제재로 인한 문제, 정부와 국민의 입장, 단결과 결속도 상세히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고지도자가 준 가장 중요한 조언은 단결과 결속 유지였다"며 "적에 맞서 어떠한 갈등도 피하고 단결과 결속을 해치려는 어떠한 언행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