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붉은 화염으로 뒤덮인 고속도로...캐나다 산불 필사의 탈출

2026.08.11 오후 04:38
산불이 캐나다 서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는 지난 일요일 새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97번 고속도로를 따라 산불이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도로를 가득 메운 화염을 뚫고 필사의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이번 산불로 80살 여성 1명이 숨지고 2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캐나다는 서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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