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콜롬비아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교황은 현지 시간 11일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 명의로 지진 희생자를 위로하는 애도 전보를 콜롬비아 주교회의에 보냈습니다.
교황은 전보에서 피해자 지원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앞서 현지 시간 10일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최소 164명이 사망해, 지난 10년간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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