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2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후드 군 기지에서 훈련 중이던 아파치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한 미군 2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텍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벨 카운티 지역에서 일어났는데, 추락한 헬리콥터는 정례 훈련을 하는 동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리프 콜먼 벨 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은 "포트후드 군 기지 관계자들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해당 헬리콥터는 추락 과정에서 어떤 주택이나 구조물과도 부딪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포트후드 군 기지 측은 헬리콥터 추락 사고를 인정했지만, 사망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벨 카운티 보안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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