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103명씩을 교환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19일 국경수비대, 국가근위대 소속 장병 등이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중재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은 올해 2월 시작된 중동 전쟁의 여파로 중단됐지만, 포로와 전사자 시신 교환은 인도적 차원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와 곡물 수출항을 공습하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후방 에너지 시설과 물류창고를 공격하는 등 양측의 교전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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