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 증시, 저가 매수세에 동반 상승 마감

2026.08.22 오전 05:36
미국 뉴욕 증시는 미 국채 금리의 상승세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98% 오른 53,277.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43% 오른 7,674.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44% 오른 26,180.46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미국 국채 금리 반등에 전날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저가 매수 움직임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국채 바이백 규모가 회당 40억 달러도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지만, 시장이 이를 흘려들으며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판단하면서 국채 금리는 반등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