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프리덤 250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CNN은 워싱턴DC 내셔널몰을 중심으로 백악관 근처 대로를 따라 국립미술관과 국립문서기록관리청, 항공우주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지나는 코스로 경기가 펼쳐진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주 차량은 시속 약 306㎞ 이상으로 질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선을 거쳐 본 경기는 현지 시간 23일 진행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경기장을 찾아, 본 경기 시작에 앞서 명예 주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로 워싱턴DC 도심 곳곳에 대규모 안전 펜스가 설치되고 교통·주차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미군 군용기들의 기념 비행이 예정된 가운데, 미 연방항공청은 행사 지원을 위해 워싱턴DC의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운항을 일부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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