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술 들어갑니다"...핀란드서 이색 '나무 안기 대회' [나우쇼츠]

2026.08.24 오후 01:06
조금 어색하게 나무를 꼭 끌어안은 참가자들, 주변에서는 "각자 다른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라는 중계진의 해설도 들립니다.

핀란드 레비의 숲에서 열린 ‘세계 나무 안기 선수권대회'로, 60초 동안 최대한 많은 나무를 껴안는 스피드 경기부터 정성껏 한 그루를 안는 경기, 자유형 등 종목도 다양합니다.

장난처럼 보여도 엄연한 세계선수권대회로, 세계 곳곳에서 지역 대회가 열릴 만큼 참가 열기도 후끈 합니다.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 시작돼 핀란드의 대표 이색 대회로 자리 잡았다고 하네요.

출처 : 유튜브 'HaliPuu - join us in th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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