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를 '심리전'으로 규정했습니다.
압둘와히드 아부 라스 후티 측 외교부 차관은 현지 시간 오늘(25일) 사바 통신에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실패하자, 경제 제재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역내 국가들이 이란 국민을 겨냥한 미국의 부당한 조치를 이행하는 도구가 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사바 통신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가 단순한 '돈줄 죄기'를 넘어 이란 내부의 불안과 심리적 동요를 일으키기 위한 심리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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