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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동안 거꾸로 매달려..." 놀이기구 사고 피해자에 '4억 배상'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8.25 오후 02:38
미국으로 가보겠습니다.

평범한 놀이기구 같지만, 자세히 보시면 탑승객들이 거꾸로 매달려 있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영상 함께 보시죠.

2년 전 영상인데요,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사람들이 놀이기구 하나를 일제히 바라보고 있죠.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인데, 이 놀이기구가 가장 높은 곳에 다다랐을 때 멈춰버린 겁니다.

탑승객들은 15m 높이 공중에서 거꾸로 매달려서 무려 25분을 버텨야 했습니다. 고통이 상당했겠죠?

일부 탑승객들이 놀이공원과 제조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배심원단은 이 가운데 구조 이후에도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겪었던 10대 소녀 2명에게 우리 돈으로 4억 원에 가까운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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