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투자자 시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이른바 '멘토'였던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베선트 장관의 미 국채 바이백, 조기 매입 확대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드러켄밀러는 월스트리트저널 기고에서 금리 상승은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의 신호라며, 인위적으로 금리를 누르는 것은 위험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건 큰 실수라며, 하루 만에 효과가 사라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백을 원래 목적대로 되돌려야 한다며, 부채 만기를 정직하게 조정하고 시장이 정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면서 언제나 시장이 스스로 기능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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