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는 지난주(8월 16~2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3천 건으로, 일주일 전보다 4천 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월 9~15일 주간 177만 8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만 8천 건 감소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달 중순 18만 건대로 떨어진 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둔화한 상황에서도 해고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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