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일본인 5명이 한 식구일 수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NHK와 TBS, TV아사히 등 일본 언론은, 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다섯 명은 부부와 세 자녀로 이뤄진 가족이라고 여행사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여행사에 따르면, 이들 다섯 명은 중국 여행사와 함께 여행하며 중국에서 네팔로 국경을 넘었고, 이후 카트만두로 이동할 계획이었습니다.
해당 여행사는 26일 오전 8시 50분쯤 운전사로부터 다섯 명과 합류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습니다.
네팔 정부 관광청도 어제 연락이 끊긴 외국인 여행객 명단을 발표했는데, 일본인 국적의 5명은 같은 성을 가진 남성 3명과 여성 2명이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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