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최소한 69개의 학교가 파괴돼 만9천 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비영리 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은 이 같은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구조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교육 분야의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팔 당국은 대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에 3일간의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추가 홍수 경보까지 계속해서 발령되고 있어 홍수 피해 지역에선 언제 수업이 재개될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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