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연안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또 공격받았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현지 시간 29일, 오만 인근 해역에서 유조선이 정체불명 발사체에 피격됐으며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가 누구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추가 성명을 통해 드론 비행이나 상선에 대한 표적 감시, 간헐적인 무전 송신 등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이나 위협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움직임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에 대한 압박 수위를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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