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이란 남부 지역 공습 과정에서 결혼식이 열리던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 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
호르모즈간 주의 아흐마드 나피시 부지사는 "시리크 카운티 쿠헤스타크에서 미군이 결혼식장을 폭격해 두 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며, 부상자 일부는 상태가 위중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파르스 통신은 결혼식장 피격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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