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공식 뒤집겠다...접전지 집중유세"

2026.09.03 오전 11:1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접전 지역을 돌며 집중 지원 유세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화당 의원들과 만찬을 하고 "접전 지역 35곳을 모두 방문할 것이며, 모두를 당선시킬 수 있을지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대통령이든 위대한 대통령이든, 중간선거에서는 패배하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뒤집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전쟁에서 이기도 있다는 주장도 되풀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있으며 매일 밤낮으로 수많은 유조선이 그곳을 통과하고 있다"면서, 이란의 항복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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