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무력 대치 속에 이스라엘은 연일 이란을 자극하며 참전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오늘(3일) 텔아비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란이 직면한 심각한 경제적 압박, 그리고 민중 봉기와 정권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을 극단적인 조치로 내몰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모든 제약에서 벗어나게 된다"며 "에너지를 포함한 모든 인프라를 타격해 이란을 석기시대의 암흑기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또 "이스라엘은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방어와 공격 양면에서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고 임무를 완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