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이란 전쟁에서 미국인 사망자가 없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SNS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서 미군 장병 1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트닉 장관이 아무도 숨진 사람이 없다고 말했던 것은 베네수엘라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1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했던 미군 작전에서 사망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러트닉 장관은 앞서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전에서 미국인 사망자는 없었고, 사실상 경제적으로 이란의 목을 조르는 것이고, 그것이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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