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당국이 육로 수색을 허용하면서 오늘 한국 긴급구호대 6명이 한국인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 2곳에서 도보 수색을 벌일 예정입니다.
긴급구호대 측은 헬기를 타고 파워하우스 왼쪽 산악 지역과 람체 메인 캠프로 이동한 뒤 최대한 도보 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지역은 그동안 실종자 가족들이 추가 수색을 강력히 희망해왔던 곳입니다.
긴급구호대 측은 도보 수색 과정에서 안전 문제와 수색 효과를 고려해 드론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네팔군 당국은 여러 위험 요인을 고려해 육로 수색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우리 측의 계속된 요청에 따라 입장을 바꿨습니다.
긴급구호대 10명은 어제 위어댐 인근 터널에 대한 추가 수색을 진행했지만, 생존자 발견 등의 성과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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