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 한국인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2곳을 수색했지만,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오늘 구호대장을 포함한 7명이 헬리콥터 2대로 파워하우스에 착륙한 뒤 드론 2대로 1시간 45분간 수색 작업을 펼쳤습니다.
다른 한 팀은 군 캠프에 내려서 임시도로를 따라 도로 유실된 부분까지 올라가서 반대편을 살폈습니다.
수색을 마치고 돌아온 구호대는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수색 결과를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전했는데, 가족들은 차분하게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락이 끊긴 국민이 있는 상황에서 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하며 마지막까지 안전을 확보하며 수색과 구조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긴급구호대는 11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직 활동 연장이나 후속팀 파견 등의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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