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네팔에 시신 처리 장비 등 4차 구호물자 지원

2026.09.08 오후 09:48
이번 대재앙을 함께 겪은 중국이 네팔에 네 번째 긴급 구호물자를 보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네팔의 재난구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의 제4차 긴급 지원 물자가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엔 구조·운송 장비와 조명, 시신 처리 장비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중국향촌발전기금회가 네팔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쳐와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팔중자기업협회가 1차 재난구호 성금을 전달하는 등 민간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오 대변인은 "큰 재난과 어려움 앞에서 중국은 계속 네팔과 서로 돕고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앞서 3차례에 걸쳐 네팔에 긴급 지원 물자를 보내면서 전문 구조대와 DNA 감식반도 파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